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팜플렛제작

#팜플렛제작

팜플렛 제작, 왜 '접기만 하면 되는 거' 아닐까요?
등록일 : 26-01-30 12:12 조회수 : 33회

본문

안녕하세요, 희명디자인입니다.


작년 여름쯤이었을 겁니다. 한 고객사에서 급하게 전화가 왔어요. "팜플렛 5,000장 찍었는데 접는 선에 글자가 걸렸어요. 이거 다시 해야 하나요?" 네, 전량 폐기하고 다시 인쇄했습니다. 그것도 납기를 단 2일 남겨둔 시점에 말이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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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사고는 생각보다 빈번합니다. 명함이나 카탈로그보다 팜플렛에서 유독 재작업이 많이 나오죠. 현장에서 10년 넘게 일한 저희조차 '이건 좀 위험하겠는데'라고 느끼는 프로젝트가 있을 정도니까요. "종이 한 장 접으면 되는 거 아니냐"는 가벼운 시작이 왜 최악의 결과로 끝나는지, 그 이유를 실무자의 시선으로 파헤쳐 드립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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팜플렛은 왜 간단해 보이는데 어려울까?

기술적으론 어렵지 않습니다. 문제는 팜플렛이 접힌 상태, 펼친 상태, 뒤집은 상태까지 모두 다른 얼굴을 가진 '입체적 인쇄물'이라는 점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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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선의 설계: 겉표지를 보고 펼치면 안쪽 메시지가 나오고, 다시 뒤집으면 또 다른 정보가 기다려야 합니다. 이 흐름이 끊기면 독자는 그냥 접어서 버립니다. 실무자 입장에선 예산도 같이 버리는 셈이죠.


물리적 한계: 디자이너가 모니터로만 작업하면 이 구조가 절대 안 보입니다. 실제로 종이를 접어보지 않으면 접지선에 글자가 걸리는지, 면 전환이 자연스러운지 알 수 없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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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보가 많아서 팜플렛으로 할게요"라는 함정

브로셔 제작비가 부담되어 팜플렛으로 타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 하지만 브로셔 분량을 팜플렛 6면에 우겨넣으면 어떻게 될까요? 글자는 작아지고 여백은 사라집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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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한 면에 텍스트가 20줄 넘게 빼곡히 들어간 시안을 본 적이 있습니다. "이거 읽을 사람이 있을까요?"라는 질문에 고객사도 결국 고개를 끄덕이셨죠. 팜플렛은 절제가 생명입니다.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으면,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습니다.


3초 안에 이해 못 하면 실패한 것입니다

거리에서 받은 팜플렛을 떠올려 보세요. 대부분 3초 안에 버릴지 말지 결정합니다. 아무리 디자인이 예뻐도 메시지가 첫인상에서 박히지 않으면 다음 페이지는 없습니다. 그래서 저희는 항상 스스로에게 묻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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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보는 사람이 3초 안에 무엇을 말하는지 아는가?


펼쳤을 때 시선이 자연스럽게 핵심으로 가는가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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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행동(전화, QR)이 명확한가?


화면에선 절대 안 잡히는 인쇄의 '실체'

모니터에선 완벽해도 실물을 받으면 당황하는 이유, 바로 '인쇄 물리' 때문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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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, 150g 이상의 도톰한 종이를 쓸 때는 반드시 '오시(접는 선을 미리 눌러주는 작업)'를 넣어야 종이가 터지지 않습니다. 특히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면은 가로 길이를 2~3mm 정도 미세하게 작게 설계해야 인쇄물이 울지 않고 깔끔하게 닫힙니다. 이런 디테일이 명품과 불량품을 가르는 한 끗 차이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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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상도 마찬가지입니다. 모조지는 잉크를 흡수해 색이 차분해지므로, 선명한 비주얼이 중요한 업종이라면 아트 계열 종이를 선택하는 식의 맞춤형 제안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.


팜플렛 발주 전 최종 체크리스트

목적의 명확성: 누구에게 무엇을 하게 만들 것인가?


실물 더미 작업: 직접 종이를 잘라 접어보며 면 전환 흐름을 확인했는가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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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백 확보: 텍스트와 접지선 사이에 최소 3~5mm의 안전 거리를 두었는가?


재질 확인: 스노우지와 모조지 중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종이를 골랐는가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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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하고, 어떤 행동을 기대하는지가 명확하면 디자인과 인쇄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. 

디자인보다 기획이 먼저라는 사실, 잊지 마세요.


감사합니다. 


- 희명디자인 -